안녕하세요! 들꽃잠지기입니다.
11월말 소문으로 듣던 웰니스 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에 다녀왔습니다.
조용한 분위기를 느껴보고, 정갈한 음식을 맛보고,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.
이곳은 세로토닌 캠프라고도 해서 이시형박사님이 촌장으로 계시는 곳이기도 합니다.
여기도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~ 들꽃잠을 위해 다시 현장으로 GOGO!
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~
이곳의 계신 분들에게도 들꽃잠 찜질팩을 해드리고 싶은 충동이!!!!~ ^^;
와식명상이라는 수업을 들었는데, 잠시 누워서 15분정도의 단잠을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.
집에서도 응용해보심 좋을듯~ 언제 들꽃잠 고객님들과 함께 선마을에 같이 갈 날이
있었으면 좋겠습니다 ^^~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